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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메모리(대표 조용석, www.pocketmemory.co.kr)는 27일(수)부터 30일(토)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IT쇼 2015(WIS 2015)'에 마련된 디지털콘텐츠 미래 비전관 VR 체험존에 참가해 현실감 넘치는 가상현실 범죄 현장 VR 콘텐츠 'The Lost'를 선보였다.

The Lost는 사용자가 탐정이 되어 현실 같은 VR 기술을 이용하여 범죄 현장에서 증거물들을 찾아 트릭을 해결하고 범인을 찾는 게임이다.

VR 기술을 통해 지금까지의 게임과는 다른 실제와 같은 범죄 현장에서 범인을 추적할 수 있다. 사건 현장 어딘가에 있는 결정적인 증거물을 찾고 진실을 파헤치는 실감나는 VR 게임 콘텐츠다.

포켓메모리는 VR 콘텐츠 전문 기업으로, 프로파일링 VR 게임 The Lost 외에도, 인기 TV 애니메이션 지파이터스 IP를 활용한 RPG 형태의 게임과 웹툰을 이용한 VR 콘텐츠를 제작 중에 있다.

미래부는 가상현실, 컴퓨터그래픽, 홀로그램, 4D 및 인터넷 모바일 등 기술력과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갖춘 우수한 ICT 기업 투자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디지털 콘텐츠 미래 비전관'을 통해 그 성과를 알린다.

한편, 월드IT쇼는 2008년부터 개최된 국제적인 IT 비즈니스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Connect Everything(모든 것이 연결된다)'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421개 기업 1,421개 부스가 참가한다. 삼성전자와 LG전자, SK텔레콤, KT 등 대기업과 ICT 관련 스타트업의 서비스 및 제품이 총망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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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설명: '디지털 콘텐츠 미래 비전관'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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